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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골렘



오래되고 사기가 오래도록 침전한 늪지의 질척거리는 진탕을 기반으로 생성된 골렘.
통상적인 물리공격은 통하지 않으며, 설사 그 몸을 파괴한다고 해도 스스로 늪지의 진탕을 끌어와 재생하는 모습이 보인다.

자신의 몸에 접촉한 무기, 갑옷, 생물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으며 자신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진흙을 적에게 뿌리거나 뒤집어쓰게 만들어 부식효과와 더불어 독에 걸리게 만들기도 한다. 그 외에 상대를 온몸으로 집어삼켜 통째로 부식, 소화시켜 버리기도 한다.

약점이라고 한다면 그 신체가 늪지에 종속되어 있기에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고 지능이 떨어진다는 정도.
또한 마다꽃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공격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아마도 늪지 골렘이라면 반드시 자라나 있는 것이 마다꽃이기에 자신과 같다고 여기는 듯. 때문에 늪지 주민들은 언제나 마다꽃을 어떤 형태로든 지니고 다니는 모습이 보여진다.


와아 디테일이 왠지 심심해

by G-32호 | 2009/06/02 15:10 | 손가는 대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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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회월 at 2009/06/07 21:44
마다꽃? 흠. 뭘까요. 늪 위에 자라는 초본이라. 끌리네요.

근데 왜 몸 부분은 끊겨 있을까나요~'ㅅ'
Commented by G-32호 at 2009/06/08 09:29
그리는 사람 맘입니다.(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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